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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지분 단돈 14만원에 인수. 뭘 주고받았나?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배터리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의 지분을 100달러에 인수한다.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배터리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의 지분을 인수, 100% 자회사화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지분 인수는 LG엔솔이 100 달러(14만6천 원)에 스텔란티스의 출자액 9,8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지분 49%를 인수한다. 양 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약 1,300명을 고용하고 있는 이 시설에 50억 달러(7조3,275억 원) 이상이 투자됐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로서는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 이 공장 지분 49%를 LG엔솔에 거의 공짜로 넘긴 셈이다. 스텔란티스는 이날 전기차 사업 재편 과정에서 220억 유로(38조991억 원)의 막대한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스텔란티스는 이 합작법인에 단순 계산으로 20억 달러(약 3조 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했다. 때문에 아무런 조건 없이 파트너인 LG엔솔에 지분 전체를 공짜로 넘긴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일단 양사는 합작 해소 발표를 통해 LG엔솔의 지분 인수 후에도 양 사의 협력관계는 계속 유지될 것이며, 스텔란티스는 캐나다 공장으로부터 기존에 계획된 전기차 배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6일 오전 발표한 성명에서 넥스트스타의 지분 49%를 LG에너지솔루션에 매각할 것이라면서 지분 매각은 명목상의 금액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대가로 “공개되지 않은 유리한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혜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텔란티스가 캐나다에서 전기차를 계속 생산하기 때문에 향후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를 유리한 조건으로 공급받는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윈저 배터리공장은 당초 예정됐던 전기차용 배터리 보다는 캐나다 및 미국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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