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10

KGM, SE10· KR10 등 신차 7종 2030년까지 출시 예정...SUV 중심 전동화 전략 본격화

KG모빌리티(KGM)가 17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열린 ‘KGM FORWARD’ 행사에서 2030년까지 신차 7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KGM은 중·대형 SUV ‘SE10’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정통 오프로더 ‘KR10’ 등을 통해 SUV 중심 라인업을 확대하며, 픽업과 다목적차(MPV) 등 신규 세그먼트도 적극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곽정현 사업전략부문장은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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