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만 여섯 번 터졌다”. 금융사고 최다 농협금융, 올해는 막을 수 있을까? MTODAYTIMES3월 23, 2025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 출처: 연합뉴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내부통제협의회를 열고 내부통제에 실패했을 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지주 부사장과 준법감시인 등 모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