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율주행택시

“4,200건 무사고 운행” 서울 자율주행택시, 이제 청담·신사까지 달린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차량 /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심야 자율주행택시’의 운행 지역을 확대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실질적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오는 6월 16일부터 기존 역삼·대치·도곡·삼성동 등 강남 중심 지역에서 압구정·신사·논현·청담역 일대까지 심야 자율주행택시 운행 범위를 넓힌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시민들이 자율주행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평일 밤 11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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