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아트 바젤에서 삼성이 만든 일상 속 미술관 즐겼다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을 자사 ‘삼성 아트 TV’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예술과 기술이 일상에서 만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RM은 6월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최대 현대미술 박람회 중 하나인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Art Basel in Basel 2025)’를 찾아 삼성전자가 마련한 아트큐브 전시장을 방문하고,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감상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