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삼노

삼성전자, 2023-2025 임단협 마무리. 임금 5.1%인상. 자사주 30주 지급

사진: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 최완우 팀장(왼쪽), 전삼노 손우목 위원장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임금 및 단체협상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에서 87.7%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3만1,243명 중 2만2,132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1만9,412표, 찬성률 87.71%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달 24일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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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제 예외’ 삼성노조 연구개발직 90%가 반대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    반도체 연구개발 부문 근로자에게 주52시간제 근로 적용을 제외하는 반도체 특별법을 만드는데 대해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 소속 연구개발직 조합원 90%가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편,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반도체 특별법 관련 토론회에서는 반도체 산업 인력 중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주 52시간제 규제를 예외로 적용해야 한다는 산업계 목소리가 나왔다. 정치권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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