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 2023-2025 임단협 마무리. 임금 5.1%인상. 자사주 30주 지급

사진: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 최완우 팀장(왼쪽), 전삼노 손우목 위원장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임금 및 단체협상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에서 87.7%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3만1,243명 중 2만2,132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1만9,412표, 찬성률 87.71%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달 24일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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