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대

"양자컴퓨팅 30년 뒤엔 시총 3조달러" 아이온큐 공동창업자, 젠슨 황 발언 해석

아이온큐 공동창업자 김정상 듀크대 교수 (출처 : 연합뉴스)  양자컴퓨팅 기업 미국  아이온큐 의 공동창업자 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나올 때까지 20년은 걸릴 것"이라는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아이온큐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낸 김 교수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레드우드시티에서 열린 한인창업자연합 UKF(United Korean Fou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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