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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내구성 최강', 40만km 찍을 수 있는 차 리스트 살펴보니...

사진: 토요타 툰드라 캡스톤 [M투데이 이상원기자] 최근 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일반적인 자동차 교체 주기는 10만km(5년) 정도다. 하지만 차량을 잘 유지 관리할 경우, 내구성이 좋은 차량은 40만km까지는 거뜬히 탈 수 있다. 최근 미국 중고차 정보리서치회사인 iSeeCars가 ‘가장 오래 탈 수 있는 모델 30개 차종을 선정,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가장 오래 탈 수 있는 자동차 TOP10 중 6대는 토요타(렉서스 포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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