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메모리

"D램도 거의 따라 잡혔다", 中 CXMT, 2027년 삼성. SK하이닉스 추월 전망

중국 반도체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D램부문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중국 최고 DRAM 생산업체인 창신 메모리(ChangXin Memory Technologies. CXMT)가 제조 기술을 16nm G4 D램까지 발전시켜 업계 선두인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의 격차를 바짝 좁히고 있다. 캐나다 집적회로(IC) 리서치 회사인 테크인사이트(TechInsights)가 내놓은 최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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