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SK하이닉스, 도쿄서 D램 미래 기술 로드맵 발표

SK하이닉스가 일본 교토에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IEEE VLSI 심포지엄 2025에서 향후 회사의 30년을 이끌 차세대 D램 기술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SK하이닉스가 일본 교토에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IEEE VLSI 심포지엄 2025에서 향후 회사의 30년을 이끌 차세대 D램 기술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IEEE VLSI 심포지엄은 반도체 회로 및 공정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대회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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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 1위 지켰던 D램까지 SK하이닉스에 내 준 삼성, 어디까지 추락?

자료출처: 트렌드포스 삼성전자가 2025년 1분기 D램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SK하이닉스에 빼앗겼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지난 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분기에 D램 시장에서 97억1,8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시장 점유율 36%로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D램시장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이 기간 매출액이 지난해 4분기 대비 7.1%가 줄어들면서 점유율이 36.6%보다 0.6%포인트 하락했으나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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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도 거의 따라 잡혔다", 中 CXMT, 2027년 삼성. SK하이닉스 추월 전망

중국 반도체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D램부문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중국 최고 DRAM 생산업체인 창신 메모리(ChangXin Memory Technologies. CXMT)가 제조 기술을 16nm G4 D램까지 발전시켜 업계 선두인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의 격차를 바짝 좁히고 있다. 캐나다 집적회로(IC) 리서치 회사인 테크인사이트(TechInsights)가 내놓은 최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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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고대역폭메모리)서 헤매는 삼성, 그래도 D램 사업은 세계 최고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기를 못 펴는 삼성전자가 전체 D램램에서는 여전히 세계 최고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4년 3분기(7-9월) D램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41.4%로 3.4.4%의 SK하이닉스와 22.2%의 마이크론를 제치고 1위를 고수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의 D램 사업 매출은 107억 달러로 전 분기보다 9%가 늘었다. 삼성은 3분기에 LPDDR4와 DDR4 등 구형 D램 재고 소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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