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출신 린준청 부사장, 2년 계약 만료 삼성전자 떠났다 MTODAYTIMES1월 02, 2025 사진 : 린준청 삼성전자 부사장이 받은 감사패 (출처=연합뉴스) 삼성전자가 반도체 패키징 역량 강화를 위해 영입한 대만 TSMC 출신 베테랑 엔지니어 린준청 부사장이 회사를 떠났다. 지난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