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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첫 전기 SUV e 비타라 공개! 최대 500km 주행 실화?

사진 : 스즈키 e 비타라 스즈키가 지난 10일 브랜드 역사상 첫 순수 전기차(BEV) 모델인 ‘e 비타라(e VITARA)’의 주요 정보를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전동화 진입을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e 비타라는 토요타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개발한 전용 플랫폼 ‘하이트렉트 e(HEARTECT e)’를 기반으로 설계된 B세그먼트 전기 크로스오버 SUV로, SUV 특유의 역동성과 EV의 첨단 이미지, 그리고 실용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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