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인수, 이번엔 MS(마이크로소프트)가 후보', 트럼프 대통령 협상 사실 언급
마이크로소프트(MS)가 틱톡(TikTok)의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이번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동영상 서비스 틱톡(TikTok)의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미국 IT업체 MS(마이크로소프트)가 중국계 동영상 서비스 앱 틱톡의 미국 사업 인수에 이름을 올려 협상에 들어가 있다고 백악관 출입기자단에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미국 사업 인수에 여러 미국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