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난 팻 겔싱어 인텔 전 CEO, 퇴직금만 169억 원 MTODAYTIMES12월 04, 2024 펫 겔싱어 전 인텔 CEO 갑작스럽게 사임이 결정된 팻 겔싱어(Pat Gelsinger) 전 인텔 CEO가 퇴직금만 1,200만 달러(169억 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인텔은 지난 2일 팻 겔싱어가 CEO 자리와 이사회 이사직을 사임한다고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