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성금

벤츠 5억. 토요타. 혼다차 1억...수입차업체, 영남 산불 피해 지원 동참

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 대피소인 청송국민체육센터(사진 제공: 연합뉴스)   메르세데스 벤츠와 토요타. 혼다자동차 등 수입차업체들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지난 22일 경상북도 의성, 울산, 울주, 안동, 경상남도 산청 등에 잇따르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 지원과 산림복원 등을 위해 지원금 5억 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벤츠가 조성한 지원금은 피해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 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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