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스타트업 카누, 재정 위기에 美 공장 직원 23% 무급 휴직 결정 MTODAYTIMES11월 07, 2024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 가 심각한 재정 위기에 오클라호마시티 조립 공장의 전체 근로자 23%를 무급 휴직 처리한다고 밝혔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스(Carscoops)에 따르면, 휴직 인원은 총 30명으로, 해당 직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