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KGM, 체리자동차와 중∙대형급 SUV 공동 개발 협약 체결

KG 모빌리티가 체리자동차와 중·대형급 SUV 공동 개발 협약식을 갖고 양사간 미래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 위치한 체리자동차(Chery Automobile Co., Ltd.,)에서 열린 공동 개발 협약식에는 KGM 곽재선 회장 및 황기영 대표이사, 권용일 기술연구소장을 비롯 체리그룹 인퉁웨(Yin Tongyue) 회장, 장귀빙(Zhang Guibing) 사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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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인기에 정통 SUV업체 KGM도 토레스 HV 출시

토레스 하이브리드    KG 모빌리티가 이기 절정의 하이브리드 시장에 합류한다.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은 2020년 이후 연평균 44%(CAGR)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는 전체 SUV 판매 중 34%가 하이브리드 모델일 정도로 시장은 다양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KGM은 시장(고객)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토레스 하이브리드(HEV)를 출시 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KGM이 선보이는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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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실용성 모두 갖췄다! KGM, 국내 첫 전기 픽업 '무쏘 EV' 출시... 가격은 4,800만원

수정     삭제     주소복사     기사복사 사진 : KGM 무쏘 EV  KG 모빌리티(KGM)가 5일 국내 최초의 전기 픽업 ‘무쏘 EV’를 공식 출시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KGM은 이날 경기 평택 본사에서 곽재선 회장, 황기영 대표이사, 박장호 대표이사,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인사 및 기자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EV’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곽재선 회장은 “KGM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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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의 귀환! KGM, 전기 픽업 O100 차명 '무쏘 EV' 확정

KG 모빌리티(KGM)가 새로운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MUSSO)’를 론칭하고, 라인업 첫 모델 O100의 차명을 ‘무쏘EV(MUSSO EV)’로 확정했다. 국내 픽업의 선두주자 KGM은 픽업 본연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픽업 브랜드 ‘무쏘’의 출범을 공식 선언함으로써, 픽업 시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된 픽업 라인업을 갖추어 명실상부한 픽업 1위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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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12월 총 1만 687대 판매, 전년 동월 比 70.2% 증가

사진 : KGM 액티언  KG 모빌리티가 지난 12월 내수 2,540대, 수출 8,147대를 포함 총 1만 687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1만 대 판매를 돌파하며 지난 3월(10,702대) 이후 9개월 만에 월 최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전월 대비 20.8%, 전년 동월 대비로는 70.2%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12월 수출은 카자흐스탄과 스페인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KGM의 기존 역대 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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