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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엔 관심 보이려나? 현대차, 2,700만 원짜리 EV ‘인스터’ 日 출시

일본시장에 출시된 소형 전기차 인스터  현대모빌리티재팬이 지난 10일, 도쿄오토살롱 2025에서 소형 전기 SUV ‘INSTER(인스터)’를 발표했다. 인스터는 국내에서는 경차로 팔리고 있는 캐스퍼의 전기차 버전이다. 인스터의 일본 판매가격은 캐주얼이 284만9,000엔(부가세포함. 2,664만 원), 액티브가 335만5,000엔(3,137만 원), 라운지가 357만5,000엔(3,343만 원)이며 최고급 사양인 크로스(Cross)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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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경형 전기차 '인스타'로 日 시장 공략. 5년내 판매량 10배 늘린다

현대자동차 가 보급형 경형 전기차  '인스타(INSTER)' 로 일본 현지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 10일 현대모빌리티재팬(Hyundai Mobility Japan)에 따르면, 내달 인스타 우핸들 모델을 생산하고 이르면 3월 현지 시장에 인스터를 공식 출시한다. 인스터 판매가격은 현지 경형 EV 판매 가격대를 고려해 250만~350만엔(약 2,309만원~3,233만원) 사이로 책정할 예정이다. 이는 경쟁 모델인 닛산 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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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전기차 인스타, 내달 ‘도쿄오토살롱 2025’서 신고식

네년초부터 일본시장에서 판매 예정인 소형 전기차 인스타 현대모빌리티재팬이 2025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도쿄 오토 살롱 2025(Tokyo Auto Salon 2025)'에서 소형 전기차 인스타(INSTER)를 선보인다. 올해 현대차 부스에서는 현대차의 차세대 소형 전기차 인스타와 아이오닉 5 N의 전용 부품을 탑재한 커스터마이징 차량이 전시된다. 인스타는 지난 6월 부산 모빌리티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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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천국 日 벌써부터 인스타 경계령..사쿠라와 맞대결 예고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차 '인스타(Instar)'가 내년 봄 일본 시장에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소형 전기차가 세계적인 대세로 자리 잡는 가운데, 인스타는 일본 전기차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인스타'는 A-세그먼트 전기 SUV로, 길이 약 3.8m에 달해 토요타 야리스와 혼다 피트 보다 짧으며, 토요타 라이즈와 비슷한 크기다.  기본 탑재된 42kWh 배터리와 장거리 주행용 49kW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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