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일본 도호쿠 지역 최초 EV 거점 ‘현대 시티스토어 센다이’ 오픈
현대모빌리티재팬 센다이 시티스토어 현대자동차의 일본 법인 현대모빌리티재팬이 일본 도호쿠(東北) 지역에 첫 전기차 거점을 열고 일본 내 ZEV(무공해차)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6월,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현대 시티스토어 센다이(Hyundai Citystore Sendai)’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다이 시티스토어는 도호쿠 지역에서 현대차의 EV 전시, 시승, 구매 상담,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