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징금

BMW·KGM 등 '안전기준 부적합' 18개 업체, 과징금 117억3천만원 부과

사진 : 뉴 740i xDrive 국토교통부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자동차를 판매한 18개 제작·수입사에 과징금 117억 3,00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대상은 BMW코리아, KG모빌리티, 혼다코리아, 르노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테슬라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현대자동차, 바이크원, 기아, 제이스모빌리티, FMK, 한솜바이크, 오토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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