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기업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퀄컴, CES서 배터리 사용 시간 두고 신경전

이미지 출처:인텔  미국 반도체 업체인 인텔과 퀄컴이 노트북 컴퓨터용 칩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배터리 사용 시간 등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두 회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이날 신제품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상대 기업 제품을 거론했다. 인텔은 자사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의 최신 버전을 탑재한 컴퓨터 신제품들이 이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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