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BYD 전략적 핵심시장…가성비 제품 공급에 집중”[BYD 아태총괄 류쉐량 총경리]
BYD 아시아태평양 총괄 류쉐량(劉学亮) 총경리 한국에서 첫 모빌리티쇼 참가에 나선 BYD는 자사 전기차 아토3의 보조금을 145만 원으로 확정 받으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시아태평양 총괄 류쉐량(劉学亮) 총경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장을 찾아 한국 시장을 향한 의지를 드러내며, 브랜드 정착에 대한 전략을 밝혔다. Q . 한국 전기차 시장은 고급화 브랜드 충성도로 진화하고 있다. BYD가 노력해야 될 부분은 감성 브랜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