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베인캐피탈 최고경영자 미팅, 전략적 협업 범위 확대 합의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글로벌 최상위 사모펀드 운용사인 베인캐피탈(Bain Capital)과 최고경영자 미팅을 가졌다. 함영주 회장(사진 오른쪽)과 존 코노턴(John Connaughton) 베인캐피탈 글로벌 CEO(사진 왼쪽)가 국내 투자 확대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글로벌 최상위 사모펀드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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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하며 주주 밸류업 챙긴다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사진:연합뉴스[Mㅌ  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회장이 지난 27일 하나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입하며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명확히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주가가 저평가된 상황에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실질적인 주주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룹의 최고경영자가 직접 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하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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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은 누가? 회장후보추천위, 최종 후보 5명 선정

[M 투데이 이상원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지난 2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승열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은행장,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사장과 함께 외부 후보 2명을 차기 하나금융지주 회장 최종 후보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장후보추천위는 ‘은행지주. 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지배구조 모범 관행)에 따라 승계 절차를 내년 3월에 개최 예정인 정기주총일로부터 90일 이전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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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눈앞인데, 하나금융지주 함영주회장, 연임 위해 내부 규정까지 바꿔

하나금융지주가 70세를 넘어도 이사로 재직할 수 있도록 최근 내부 규범을 개정했다. 함영주 회장이 내년 3월 연임을 목표로 내부 규정까지 바꿨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금융권 및 제보플랫폼 제보팀장 등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지난 2일 갑자기 지배 구조 내부 규범을 개정, 이를 10일 공시했다. 하나금융은 개정 규범에서 ‘이사직 재임 연령을 만 70세까지로 하되, 재임 중 만 70세가 도래하는 경우 최종 임기는 ’해당 임기 이후‘ 최초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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