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o

"부채만 최대 5천만 달러" 자금 부족 시달리던 美 카누, 결국 파산 신청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가 최근 챕터 7(Chapter 7) 파산 신청과 함께 모든 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카누는 전기차 스타트업인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에 근무하던 직원 2명이 지난 2017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2019년 극대화한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을 갖춘 1박스 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차량 시제품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22년 4억 8,800만 달러, 2023년 3억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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