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속충전

‘이번엔 충전 속도로 세계 경악’ BYD, 초급속 주행 전기차 내놔

중국 전기차업체 BYD가 단 5분 충전으로 4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현행 전기차는 급속충전에도 약 한 시간이 걸리는 충전 속도가 걸림돌로, BYD가 개발한 충전속도는 엔진차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향후 전기차 보급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BYD는 지난 17일, 획기적인 전기차 아키텍처인 슈퍼 e-플랫폼(Super e-Platform)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을 탑재한 신형 전기차 한(Han)…

MTODAYTIMES
게시물 더보기
검색결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