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플라잉카도 중국이 먼저. 가격 3억2천만 원. 2026년부터 실제 운행
중국 자동차업체 GAC가 양산형 플라잉카를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 중국 GAC그룹이 홍콩에서 열린 국제 자동차 및 공급망 엑스포(International Automotive & Supply Chain Expo)에서 자사의 첫 양산 플라잉카인 GOVY AirCab을 공개했다. GOVY AirCab은 세계 최초의 양산형 멀티로터 비행 차량으로, 올해 말까지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에서 테스트를 실시한 뒤 2026년 초부터 상업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