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첫 EV 예정대로 출시" SK온, 페라리와 전기차 부문 지속적 파트너십 문제 없어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페라리가 새롭게 선보일 첫 순수 전기차 모델이 오는 2025년 10월 출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페라리가 고급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약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동화 속도를 늦추기로 결정, 두 번째 순수 전기차 출시를 2026년에서 최소 2028년으로 연기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