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

지프, 美서 '랭글러·그랜드 체로키' 등 3개 차종 화재 결함으로 또 다시 소송 직면

사진 : 지프 그랜드 체로키 지프(Jeep)가 미국에서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일부 차량의 결함과 관련해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스(Carscoops)에 따르면, 원고 측은 2020~2024년식 랭글러와 2021~2023년식 글래디에이터, 그리고 2022~2024년식 그랜드 체로키 등 3개 차종이 제조 초기부터 파워 스티어링 펌프의 전기 커넥터 결함으로 화재 위험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지프의 모기업인 FCA U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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