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ATL 배터리 장착한 포르쉐 마칸 EV, 주행거리 타이칸보다 14km 길어졌다.
사진: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포르쉐의 중형 SUV 마칸 EV가 15일 환경부 배기가스 및 소음인증을 완료, 본격적인 판매 준비에 들어갔다. 마칸 EV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기준 9,910만 원으로 정부 보조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곧바로 판매가 가능하다. 마칸 EV의 정부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상온에서 455km(도심 495km, 고속 405km), 저온 302km(도심 276km, 고속 333km)로 지난 7월 출시한 신형 타이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