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600만 대 생산한 닛산 CIVAC, 구조조정 칼날에 멈춘다 MTODAYTIMES8월 16, 2025 닛산이 60년 넘게 가동해온 멕시코 쿠에르나바카의 CIVAC 공장을 2026년 3월부로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공장은 일본 외에서 가장 오래된 닛산 해외 공장으로, 지금까지 60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며 닛산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