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열도

인스터 시승 행사에 현지 기자 초청 행사까지...현대차, 일본열도 공략

일본시장에 출시된 소형 전기차 인스터 현대자동차가 일본 시장에서 부진한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신차 투입 등 전방위 공략에 나선다. 특히, 현대차의 일본법인인 현대차모빌리티재팬은 다음 달부터 소형 전기차 ‘인스터(한국명 캐스퍼 EV)’를 투입한다.  인스터의 출시를 앞두고 현대차모빌리티재팬은 일본 패밀리마트 매장에서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승 행사는 도쿄를 포함한 관동 지역 중심의 전국 10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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