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CEO, "2030년 B2B·구독·플랫폼 매출 50% 목표"
LG전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 콘셉트를 앞세운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열린 주총...주주 포함해 전 이해관계자에게 총회장 개방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주를 포함한 전 이해관계자에게 주주총회장을 개방했다. 주요 안건의 의결 과정은 물론이고 주요 사업의 전략 방향성을 주제로 주주와 소통하는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CEO 외에도 류재철 HS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