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오토

타이칸 터보 능가하는 1억짜리 샤오미 전기 스포츠세단 10분 만에 6,900대 계약

포르쉐 타이칸 터보 능가하는 샤오미 SU7 울트라 1억 원을 웃도는 중국산 샤오미(Xiaomi)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세단이 계약개시 10분 만에 약 7천대가 계약됐다. 중국 스마트폰업체 샤오미는 지난 27일 프리미엄 전기 세단 ‘SU7 울트라’의 스포츠카 버전을 출시했다. 시판 가격은 52만9,900위안(1억6,075만 원)으로, 지난해 10월 사전 발표때보다 35% 가량 낮아졌다. 샤오미는 지난해 81만4,900위안(1억6,3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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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마트폰업체 샤오미, 車사업 2년 만에 연간 30만대 판매 목표

중국 샤오미오토가 출범 2년째 연간 30만대 판매에 도전한다.   중국 스마트폰업체 샤오미가 자동차 사업 진출 2년 만에 연간 30만 대 판매를 목표로 잡았다. 샤오미오토는 신차 SU7 한 개 차종으로 첫 해인 2024년 13만5,000대를 판매했으며, 2025년에는 연간 판매 목표를 2배 이상 늘어난 30만대로 늘렸다. 샤오미는 오는 6월 생산능력 15만대인 2단계 공장 건설을 완료할 예정이며, 1단계 공장도  생산능력을 15만대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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