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토

중국판 테슬라 니오. 샤오펑. 리오토, 잘 나가는 게 아니었네?

중국 전기차스타트업 니오와 사오펑이  적자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와 샤오펑, 이 적자경영에 허덕이고 있다. 니오(NIO)가 지난 3일 발표한 2025년 1분기(1~3월기) 결산 내용에 따르면 순손실액이 전년 동기대비 30.2% 증가한 67억5,000만 위안(1조2,784억 원), 세후 순손실액은 28.1% 증가한 62억7,910만 위안(1조1,892억 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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