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3 발목 잡힌 BYD, 서울모빌리티쇼서 중형세단 씰(SEAL)로 韓 소비자 공략
사진 : BYD 씰 BYD코리아의 첫 전기 소형차 아토3(ATTO3)가 공식 판매를 앞두고 정부의 환경친화적자동차(환친차) 등록절차에 발목을 집힌 가운데, 중형 세단 씰(SEAL)로 한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는 내달 4일부터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5)에 전용 부스를 마련, 한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BYD는 한국 법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