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6월 전차종 프로모션을 실시, 특별기획전을 준비했다. 특히, 한정된 재고로 운영되는 H-SUPER SAVE 프로모션을 통해 중형 SUV 싼타페와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구매 혜택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싼타페는 H-슈퍼 세이브 할인 최대 200만원에 이달의 구매 혜택 최대 180만원으로 최대 38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솔린 캘리그래피 트림은 50대 이상 잔여 수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레스티지 플러스 50대 이상, 프레스티지 약 23대, 익스클루시브 50대 이상 잔여 수량을 보유 중이다.

또 싼타페 하이브리드 역시 H-슈퍼 세이브 할인 최대 200만원에 이달의 구매 혜택 최대 180만원으로 최대 380만원의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트림별로 프레스티지 플러스와 프레스티지, 익스클루시브는 10대 미만의 잔여 수량을 보유 중이며, 캘리그래피 트림은 약 10대의 잔여 수량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고 수량은 빠르게 소진 중이다.

이번 현대차 6월 특별기획전은 한정된 재고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현대차 싼타페는 3,492만원,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3,870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