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70만 원 할인! 기아 EV3, 8월 전기 SUV 최강 혜택
기아의 인기 소형 전기 SUV, EV3를 8월에 구매 시 어떤 혜택이 있을까?
이번 프로모션은 기본 할인부터 생애 첫 전기차 구매자 특별혜택, 트레이드인 보상까지 폭넓게 마련돼 있어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다소 낮출 수 있다.
기아에 따르면 2025년 5월 생산분 EV3를 구매할 경우 기본 10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생애 첫 전기차 구매자라면 50만 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0만~30만 원 할인,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활용하면 최대 40만 원까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아 인증중고차 내차팔기 서비스를 통해 기존 차량을 반납하면 50만 원 트레이드인 보상도 제공된다.
이 모든 혜택을 조합하면 최대 270만 원의 가격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보조금까지 더하게 된다면 EV3는 8월 가장 합리적인 전기 SUV 구매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EV3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넓은 실내공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빠른 충전 속도를 갖춘 소형 전기 SUV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EV3를 고려 중인 소비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생애 첫 전기차 구매자라면 혜택이 극대화된다”고 전했다.
기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EV3의 초기 판매 모멘텀을 더욱 강화하고, 전기 SUV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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