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종합서비스 브랜드 스튜디오아우토믹이 렌터카 업계 최초로 ‘2025 테슬라 모델 Y 페이스리프트(주니퍼)’ 모델을 SK스토아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우토믹은 단순히 자동차 렌탈/리스 상품 판매사가 아닌 할부, 일시불 구매방식의 컨설팅부터 보유 중고차 매각까지 가장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아우토믹은 브랜드 런칭 이후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5월 판매 기준 수입 승용차 판매 1위(6,237대)를 기록한 테슬라 모델 Y 주니퍼를 SK스토아 라이브방송을 통해 판매 상담할 계획이다.
SK스토아 앱에서 진행되는 SK스토아 쇼핑라이브는 17일 오후 7시부터 방송되며, ‘아우토믹 렌터카 비교견적 서비스’로 해당 차종의 장기 렌터카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테슬라 모델Y의 장기 렌터카를 이용하려는 고객을 겨냥한 특별방송으로 해당 장기 렌터카 상품은 월 67만3000원(48개월, 선납금30%, 2만Km/년, 26세기준, 대물보험 1억원, 약정기간 종료 후 인수/반납 선택형 기준)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계약 관련 내용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시청하면서 상담 예약을 신청하면 담당 영업 사원이 해피콜 상담을 진행하며 계약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방송을 통해 계약할 경우 7영업일 이내 출고가 가능하다.
스튜디오 아우토믹 박창희 대표는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중 소비자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개인맞춤형으로 추천 컨설팅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토믹은 전기차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특별방송을 기획했다”며 “추후에도 소비자들에게 가장 좋은 조건으로 자동차 구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17일 방송하는 SK스토아 라이브방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