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혜택은 놓치면 아쉽다! 기아 'K5', 6월 최대 350만원 할인받는 방법은?
기아가 6월에도 중형 세단 'K5'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이어간다.
기아의 6월 판매 조건을 살펴보면, 먼저 기본 혜택으로는 올해 1월부터 3월 사이에 생산된 재고분 구매 시 150만원, 개별소비세 특별지원 50만원 등 최대 20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2014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노후 차량을 보유 중일 경우 30만원을 할인해 주며, 기아 인증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할 경우 트레이드-인 혜택을 통해 30/50만원의 추가 할인까지 가능하다.
이 밖에 현대카드 M계열 신용카드로 결제 시 적용 가능한 세이브 오토 30만원과 기아멤버스 포인트 최대 40만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모두 더하면 6월 K5 구매 고객은 최대 350만원을 할인받아 1.6 가솔린 터보 기준 2,537만원의 시작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기아 K5의 모델별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가 2,887~3,546만원, 2.0 가솔린은 2,724~3,469만원, 2.0 LPi는 2,876~3,483만원, 그리고 2.0 하이브리드는 3,241~3,86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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