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대표 중형 세단 5시리즈의 6월 프로모션 혜택이 공개됐다.
앞서 BMW는 유로화 환율 급등과 물류·부품비 상승을 이유로 일부 차량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5시리즈 중 디젤 모델의 인상된 가격은 523d 7,560만원, 523d msp 8,010만원, 523d xDrive msp 8,300만원 등이다. 여기에 세 모델 모두 900만원 할인이 제공돼 각각 6,660만원, 7,110만원, 7,400만원의 실구매가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 파이낸셜 등 보다 자세한 할인 혜택은 BMW 전시장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