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가 급등하고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장기간 높게 유지할 것이라는 암시를 내 놓은 후 투자자들이 내년 금리의 방향을 고려함에 따라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나스닥은 전일 대비 1.0%, S&P 500은 0.7%,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2% 상승했다.
반도체 칩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각각 3%와 5% 이상 상승했고 닛산차와의 경영통합을 발표한 혼다차는 12.7%나 급등했다.
또, 사운드 하운드는 6% 이상 하락했고 테슬라는 이틀 연속 하락 이후 2.27%가 상승했다.
리게티 컴퓨팅 10.96달러 +16.97%
엔비디아 139.67달러 +3.69%
루시드 그룹 3.1달러 +2.65%
사운드 하운드 20.43달러 -6.09%
테슬라 430.60달러 +2.27%
인텔 20.20달러 +3.48%
퀀텀 컴퓨팅 18.19달러 +3.23%
브로더컴 232.35달러 +5.52%
애플 255달러 +0.31%
혼다자동차 26.93달러 +12.73%
지커 30.45달러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