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주차장 시선강탈! 링컨 에비에이터, 품격의 끝을 보여주다

 

지속되는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골프장을 찾는 발걸음은 줄어들지 않는다. 

이른 아침 골프장으로 떠나는 여정과 라운딩을 마친 뒤의 여유로운 귀가 시간까지, 골퍼라면 자신의 품격을 드러내고 싶어 한다. 

미국 럭셔리 브랜드 링컨의 프리미엄 SUV ‘에비에이터’는 골프장의 주차장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외관과 실내, 첨단 기능으로 골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링컨 에비에이터는 메시 형태의 프론트 그릴과 LED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정숙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차량 접근 시 점등되는 링컨 엠브레이스 웰컴 라이트 시스템은 이른 새벽이나 늦은 저녁에도 우아한 환영의 분위기를 연출해 골프장에서 만난 동반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넉넉한 적재 공간도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골프백, 골프화, 우산, 음료 등 다양한 장비를 여유롭게 실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파워 폴드 스플릿 벤치 시트를 활용하면 좌석 구성에 따라 적재 공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최근 늘고 있는 골프 여행 트렌드에 맞춰 가족 여행이나 장거리 골프 휴가 시에도 유용하다.

라운딩 후의 휴식까지 고려한 고급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 시트는 지친 몸을 편안하게 감싸며, 블랙레이블 트림의 인비테이션 테마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감성을 극대화한다.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은 28개의 스피커로 생생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해 귀가 길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첨단 디지털 기능도 강화됐다. 13.2인치 터치 스크린과 12.4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무선 충전 패드, USB 포트 등을 통해 골프 앱이나 음악 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링컨 코-파일럿 360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골프장 진입로나 주차장에서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은 주행 조건에 따라 차고를 조절해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한편, 링컨코리아는 오는 9월까지 에비에이터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름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착순 100명에게는 링컨 골프 용품 세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SUV 링컨 에비에이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골프장에서 자신만의 스타일과 품격을 완성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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