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을 2천만원대에 구매 가능해? 현대차 6월 프로모션 주목
현대자동차가 6월을 맞아 전 차종 프로모션을 실시, 준중형 SUV '투싼' 및 '투싼 하이브리드'의 특별 혜택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는 한정된 재고로 운영되는 'H-SUPER SAVE 프로모션'으로 투싼 및 투싼 하이브리드에 최대 3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H-SUPER SAVE 할인 최대 100만원과 이달의 구매 혜택 최대 180만원이 준비돼 최대 28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8일 기준 모던 트림 10대 미만 잔여 수량 보유 중이며, 인스퍼레이션 트림 12대 잔여, 프리미엄 트림 10대 미만의 잔여 수량을 보유 중이다.

또한 투싼 가솔린 모델의 경우 H-SUPER SAVE 할인 최대 150만원에 이달의 구매 혜택 최대 180만원이 준비돼 최대 330만원의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18일 기준 모던 트림 10대 미만 잔여, 인스퍼레이션 10대 잔여, 프리미엄 13대의 잔여 수량을 보유 중이다.

한편, 현대차 6월 특별기획전은 한정된 재고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재고 차량인 만큼 빠른 출고가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현대차 투싼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729만원부터, 하이브리드 3,205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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