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중국 반독점 수사로 2.55% 하락. 리비안. 루시드. 니오 11% 급등

 

9일(현지 시간) 미국 주식시장은 중국의 반독점 조사로 인해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하고 투자자들이 이번 주 소비자 인플레이션 보고서에 대비함에 따라 나스닥이 0.6%, 다우 존스 지수가 0.5%, S&P 500이 0.6% 하락했다.

이날 중국 규제 기관이 독점 금지법 위반 가능성에 대한 반도체 제조업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후 엔비디아 주가는 2.5% 이상 하락했다.

이 소식으로 투자자들은 중국과의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전기차업체 루시드는 10.87%, 리비안은 11.15%, 니오는 12.36% 폭등했고 테슬라는 0.15% 올랐다.

이날 비트코인은 전날대비 3.2%가 하락, 9만6832달러를 기록했다. 이 외에 주요 암호화폐도 최근 사상 최고치에서 후퇴했다.

엔비디아 코퍼레이션 138.81 -2.55%

주식회사 니오 5.18 +12.36%

플러그 파워 주식회사 2.670 +12.18%

루시드 그룹 주식회사 2.5500 +10.87%

테슬라 주식회사 389.79 +0.15%

리비안 자동차 주식회사 14.45 +11.15%

인텔 코퍼레이션  20.81 -0.53%

AMD 130.87 -5.57%

애플 주식회사 246.75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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