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10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버뱅크 소재의 워너브라더스 영화 스튜디오에서 열린 ‘위, 로봇(We, Robot)' 행사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버스를 공개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 따르면, '로보 밴'이라고 불리는 이 콘셉트카는 한 번에 최대 20명이 탑승 가능하며, 화물 적재도 가능하다.
테슬라는 10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버뱅크 소재의 워너브라더스 영화 스튜디오에서 열린 ‘위, 로봇(We, Robot)' 행사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버스를 공개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 따르면, '로보 밴'이라고 불리는 이 콘셉트카는 한 번에 최대 20명이 탑승 가능하며, 화물 적재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