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허머 EV 인증 완료, 1회 충전 시 최대 512km 달린다

 

복합 512km 인증…GMC 허머 EV 출시 초읽기
GMC 허머 EV, 저온 477km 주행거리 확보

허머 EV (출처=GMC)
허머 EV (출처=GMC)

미국 프리미엄 SUVㆍ픽업트럭 브랜드 GMC의 한국 진출 첫 모델 허머 EV가 공식 인증을 마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세스템(KENCIS)에는 지난 19일 인증을 마친 GMC 허머 EV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공개됐다. 

GMC 허머 EV는 상온에서 복합 512km(도심 567km, 고속 445km), 저온에서 복합 477km(도심 482km, 고속 471km)로 인증을 받았다.

허머 EV는 지난해 12월 '허머 인 더 시티' 팝업 이벤트를 통해 성수, 강남, 한남 등지에서 더 가까이서 만나볼 기회를 제공했으며,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브랜드 한국 진출에 맞춰 'GMC 그랜드 런치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시승 기회까지 제공했다.

허머 EV SUV (출처=GMC)
허머 EV SUV (출처=GMC)

허머 EV는 GMC의 전동화 비전과 기술적 역량을 대표하는 슈퍼트럭 DNA를 가진 하이테크 럭셔리 SUV이다.

GM의 첨단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통적 강인함과 혁신 기술을 결합했으며, 4륜 조향 기반 크랩워크 기능을 통해 차량을 대각선으로 이동시켜 뛰어난 기동성과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허머 EV는 2026년 상반기 중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될 계획으로, 한국 시장에서 허머 EV는 허머가 가진 정통성과 명성을 활용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EV모델을 도입해 브랜드의 신뢰도와 첨단 기술의 조우를 고객들로 하여금 경험할 수 있도록 GMC브랜드의 헤일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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