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코리아, 한국 AI 반도체 칩 인재 공개 모집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CEO와 테슬라 한국 법인인 테슬라코리아가 한국 AI 반도체 칩 인재 공개 모집에 나섰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CEO와 테슬라 한국 법인인 테슬라코리아가 한국 AI 반도체 칩 인재 공개 모집에 나섰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CEO와 테슬라 한국 법인인 테슬라코리아가 한국 AI 반도체 칩 인재 공개 모집에 나섰다.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15일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량 생산 AI 칩 개발에 참여할 인재를 찾고 있다”면서 “이 프로젝트는 미래에 세계 최고 생산량을 달성할 AI 칩 아키텍처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별도의 게시물에서 “한국에 있고 반도체 칩 설계, 제조 또는 AI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를 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입사하라”고 적었다.

테슬라의 한국 AI 반도체 전문가 채용은 자체 AI용 반도체 칩 생산을 위해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최첨단 메모리 생산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인력 스카웃이 목적으로 보여진다.

테슬라의 한국 AI 반도체 인력 채용은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FSD)시스템,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데이터 센터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하는 AI 반도체 칩 자체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테슬라는 최근 몇 달간 전 세계적으로 리소그래피, 에칭 및 기타 반도체 칩 제조 분야와 AI 반도체 개발 부문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테슬라는 또, 최근 시리즈 E 투자라운드의 일환으로 약 20억 달러를 xAI에 투자, 차량, 로봇, 컴퓨팅 인프라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부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해 7월 삼성전자와 165억 달러(약 23조9,400억 원) 규모의 AI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을 통해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용, 휴머노이드 로봇용 차세대 AI 반도체 칩을 삼성의 미국 텍사스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게 된다.

당장은 삼성, TSMC등과 협력해 AI 반도체칩을 생산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체 공급망을 확보한다는게 일론 머스크의 구상이다.

때문에 첨단 AI 반도체 설계와 생산에 필요한 인재를 빼 가려는 테슬라와 이를 지키려는 삼성. SK하이닉스 등 기존 반도체 공급업체와의 인재 쟁탈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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