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구매가 2천만원대" 현대차 쏘나타, 5월 재고차 파격 할인. 재고 빠르게 소진 중

 

 현대자동차가 5월 특별 기획전을 통해 한정 재고 차량의 파격 프로모션을 제공, 대표 중형 세단인 '쏘나타' 할인이 눈길을 끈다.

먼저 쏘나타 디 엣지는 H-슈퍼 세이브 할인으로 최대 100만원과 이달의 구매 혜택 최대 150만원으로, 총 250만원의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달의 구매 혜택은 MY HERO 프로모션,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베네피아 제휴타겟 등의 현대차 기본 할인 혜택이 포함된 혜택이다. H-슈퍼 세이브는 한정된 재고로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 22일 기준 쏘나타 디 엣지 1.6T 익스클루시브, 인스퍼레이션, 프리미엄 트림은 각각 10대 미만의 잔여 수량을 보유 중이며, 2.0 LPG 인스퍼레이션 역시 10대 미만의 잔여 수량을 보유하고 있다.

2.0 가솔린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6대, 인스퍼레이션 10대 미만, 프리미엄 50대 이상의 잔여 수량을 보유 중이다.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H-슈퍼 세이브 할인이 최대 200만원, 이달의 구매 혜택 최대 150만원으로 총 35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는 익스클루시브 10대 미만, 인스퍼레이션 14대의 잔여 수량을 보유 중이다.

현대차 쏘나타의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기준 3,232만원부터 시작한다.